자전거 전용도로 CRT 공사

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20083027931

청계천 자전거길 왕복 11.88㎞ 열린다

 

서울 도심 내에 교통 체증을 보며 답답했는데, 출근하는 사람들 중 일부는 자전거를 타지 않을까 싶다.

 

고 박원순 시장이 갑작스럽게 세상에 떠나면서 서울시의 자전거 관련 사업이 후퇴를 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다행스럽게도 8월 30일 자전거 관련 좋은 소식이 떠서 기분이 좋다.

 

자전거 타는 사람이 많아지길 기도한다.

 

우리나라도 네덜란드와 같이 자전거 대국이 되길 간절히 바란다.

 

그렇다면 어떻게 네덜란드는 자전거를 주요 교통수단으로 자리 잡게 하고, 국민 대다수가 자전거를 선호하게 되었을까?

 

1. Cycling 은 local 한 방법 중에 best.

 

2. 비용이 Cheapest.

 

3. 자신만의 route 를 개척할 수 있다.

 

4. 경관이 화려함.

 

5. 안전한 자전거 관련 환경들.

 

6. 지형이 평탄함.

 

7. 얻기 쉽다.

 

 

한발짝 한 발짝 네덜란드와 같이 자전거 친화 정책으로 국민들에게 자전거라는 친환경적이고 건강한 이동수단과 환경을 선물해주면 국가에 대한 애정이 생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