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린이 동해안 일주

그림 1 - 강릉에서 라이딩 도중 근처 바닷가 근처 호텔 정원에서 

그림 2 - 양양 자전거 인증소 앞에서 쉬어가는 TIme

방학때 친한 동네 친구랑 고성~삼척 1박 2일 코스로 자전거 라이딩을 갔습니다.

 

힘든 것 보다 보람차고 느낀게 많은 일정이였고,

 

무엇보다 좋은 풍경과 좋은 사람과 함께 해서 행복했던 라이딩이네요.

 

비록 폭염에다가 하루 종일 라이딩 하는 과정이었지만, 시원한 바람과 날쌘 자전거와 함께 했기에 기분 좋게 날라갈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