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성 검사 준비는 어떻게 해야해?

처음으로 보는 인성 검사이다.

 

그래서 정보가 없어, 관련 글과 영상을 찾아서 공부했다.

 

유튜브 민님의 인성검사 관련 영상 공부한 내용을 바탕으로 글이 쓰여졌습니다.

 

핵심 포인트

 

1. 인성 검사의 의도?

- 정신건강 여부

- 성향 파악

 

2. 마인드

나는 정신이 건강하지만, 인간이기 때문에 완벽하지는 않다. 그래서 법과 도덕을 90 % 정도 준수한다. 

 

 

3. 자신감, 자존감 (O)

- 후회 없어야 한다

- 비난 / 책망하지 않는다.

- 내 분야에 있어서 만큼, 매우 자신만만해야한다.

- 내 분야에서 최고가 될 수 있다.

 

4. 화 (X)

개인 신념 떄문에 누군가와 갈등 빛으면 안된다.

남의 일에 내가 화를 내면 안된다.

 

5. 불안, 민감성(X)

- 어지러운 방 불안하다

- 실패 후에는 불안하다

- 이유없이 불안할 때가 있다

 

너무 과민반응하지 말고, 사소한 일에 신경 쓰지 말아야한다.

 

6. 감정기복, 끈기, 안정성(X)

- 금방 실증낸다

- 침착하지 못한 편이다

- 다른 사람보다 쉽게 우쭐해진다.

- 기분이 쉽게 변한다

- 다른 사람의 의견에 자신의 결정이 흔들리는 경우가 많다.

 

감정 기복이 없고 안정적이고, 쉽게 흔들리지 말아야하며, 갑자기 일을 중단하거나 하지 않고, 한번 시작 한 일은 끝까지 해야한다. (고집을 부리라는 이야기는 아니다)

( 문제는 해결 가능하다. 시간이 해결해준다)

 

7. 사회성

회사는 사회성이 뛰어난 사람 좋아한다. 

 

 

아래는 되지 말아야할 사회성을 갖춘 사람 유형

-독불장군

-혼자 잘 난 사람

 

문제 해결

- 서로의 교류 작용에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어서 해결하는 마인드

- 혼자 있는 편이 많은 사람과 있는 것보다 편하면 안된다.

- 개성적이라는 말을 많이 듣는다. (No)

- 교제는 번거로운 것이다. (No)

 

상식적으로 일반적으로 행동하며 사람들과 잘 어울러진다.

 

8. 허위성 1

조심해야한다.

 

사람은 항상 실수 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자

 

- 약속을 한번도 어긴적이 없다.

- 다른 사람을 부럽다고 생각해본 적이 없다

- 사람을 미워한 적이 없다.

- 화를 낸 적이 없다

 

9. 허위성 2

- 항상,  언제나는 조심하자

 

나는 언제나 그랬듯이 행복하다

우리집은 항상 즐거웠다. 

 

뉘앙스에 따라 적절히 표시하기

 

10. 성향 파악

 

나는 원리 원칙을 준수하는 편이다.

반복되는 업무가 좋다.(상)

도전적인 일(중상!)

 

등에 높은 우선순위를 놓기.

 

사람들 앞에 나서는 것이 좋다.

 

예) 품질 보증 (원리 원칙 / 외부로 팔면 안됨)

 

다 좋다고 동그라미 치면, 잘 보이려고 하는 것처럼 보인다.

 

직무 관련된 것들은 일관적으로 작성하는 것이 중요하다.

 

창의성 버리기.,,를 추천한다.( 일정한 창의성은 나에게 맞다!)

리더쉽 있다.

끈기가 있다.

핵심 인재상 : 혁신 / 전문성 /고객 최우선

현대 : 붙여만 주면 개같이 일할 자신이 있다. 최고 지향, 힘든 일이 있어도 열심히 일한다.(당연!!)

 

혹시 '회사를 위해서라면 나는 언제나 희생할 것이다' -> 떄론 희생을 할 수 있다. 하지만 '언제나'와 같은 

 

신뢰도 관련은 조심하자.

 

조직의 비리를 알게 된다면 외부에 알린다? XX

 

'회사가 듣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보면서 행동하기'

 

 

'조직원의 마인드로 임하기'

 

'자신의 성향에 대한 컨셉을 잡고 가자'

 

'솔직하되 함정은 조심하자'

~ 해본 적이 없다

- 한번도 ~적이 없다

~ 언제나 화목하다

~ 도전은 항상 나를 가슴 뛰게 한다

~ 위해서라면 나는 언제나 희생할 것이다

 

통계학적 데이터에 기반해서 답변하기

- 정규분포에서 양 극단에 있는 사람은 되지 말자

 

 

적당한 사람 관계를 갖고 있는 사람

자기 자신을 너무 포장하는 사람은 별로다.

 

외향적인 것 관련해서?

극 외향은 기피하자!! 

 

한쪽은 100%는 확실한 덕목을 이야기할때 사용하는 것이다!!

 

혹시 지원동기를 이야기할때?

 

저는 ~~일을 할때 저의 가치를 느끼면서 큰 보람을 느끼는데, 이 분야~~ 기업 만큼 저의 ~~역량을 발휘하는 곳은 없을 것이라 판단하였습니다. 

 

 

일관성 판단 척도

 

초반 = '가족 경영 괜찮다' O 

후반 = '전문 경영인이 필요하다'  O 

=> 일관성이 부족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