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에 기반한 새로운 고객경험 디자인 DCX 4편

안녕하세요

공부하는 웅이입니다.

 

미소가 정말 아름다우신 분인 것 같습니다. 3편에 이어서 내용을 이해하고 분석한 내용에 대해서 적어보았습니다. 부족하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DCX, 소비자 니즈를 분석하는 내용에 대한 한양대학교 교수님의 강의 내용에 대해서 이어서 포스팅해보도록 하겠습니다. 4편입니다.

참고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hiqoQMOGBnY&ab_channel=%EB%84%88%EB%95%8C%EB%8A%94%EB%A7%90%EC%9D%B4%EC%95%BC%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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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활동에서의 의사결정

최고 경영자에서부터 시작하여 수많은 사람들이 의사결정을 내리고 있습니다.

 

의사결정을 내리는 순간에 확신을 갖고 밀어붙이기가 쉽지는 않습니다. 왜냐하면 시장성이 있는지에 대해서 조사가 필요하고, 고객이 원하는 것인지에 대한 분석도 필요하기 떄문입니다.

 

그럴때 데이터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데이터를 통해서 해당 의사결정이 얼마만큼의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갖고 있는지, 시장에서 느끼는 pain point(소비자의 고충점)은 얼마나 되는지 를 수치화해서 봐야합니다.

 

이러한 분석이 제대로 수행되었을때 좀 더 확신을 가지고 투자를 감행 할 수 있습니다.

 

즉, 의사결정을 하는데 있어서 데이터를 활용하는 것으로 시대가 바뀌었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Digital Transfortation

경영학에서 Digital Transfortation은 이러한 것들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업무 자동화를 포함하며, 고객과의 접점에 있는 채널들에서의 디지털 기술(메타버스, 3D, VR) 등에 대해서 디지털로 고민하는 것등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수많은 것들의 정의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내부에 쌓여있는 데이터를 잘 정리하여 의사결정에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것도 포함됩니다. 이러한 데이터를 가지고 새로운 서비스를 기획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들을 기획하는 것을 고차원적인 Digital Transfortation 이라고 합니다.

 

인공지능 기반으로 데이터를 분석합니다.

 

이전의 데이터 의사 결정 방법

설문조사, 디자인 씽킹등을 활용하여, 숨은 pain을 찾아내거나, 가설을 세우고, 설문조사를 통해 가설을 확인하는 방법으로 분석을 시행하여 의사결정을 내리곤 했음

 

 

 

경험 디자인

경험은 상품 기획이랑 다르고, 서비스 기획이랑 다릅니다.

 

상품 기획 -> 서비스 단계 -> 마지막 단계: 경험 단계

 

경험이란?
시간이 지나도 잊혀지지 않고, 기억에 남고, 다른 사람들한테 전해주고 싶은 소중한 비물리적인 추상적인 것

테슬라 구매자들은 승차감보다는 하차감을 이야기하고, 기능보다는 경험을 더 이야기 많이 하는 것에서 고객 경험을 이야기해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