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운드 하운드 AI 얼마까지 오를까? (SOUN)

2년후에 20달러 갈거라 믿고 있어요

한국의 대기업들인 삼성전자, 네이버, 기아차, 현대차

미국의 칩 거장인 퀄컴, 엔비디아

모두 이 회사랑 같이 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 이름은 바로 사운드하운드 AI.

https://outstanding.kr/soundhound20170810

삼성전자, 네이버가 투자한 미국 AI 스타트업 사운드하운드 이야기

주가는 심한 변동성에 아직 벨류에이션에 적절히 대응하고 있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음성 AI 시장은 아직 시장 초입 단계입니다.

음성으로 페스트푸드에서 음식을 주문하고, 공장에서 로봇의 자동화를 제어하고,
자동차에서 각종 기기와 엔터테인먼트를 제어하고,
핸드폰에서 다양한 명령들을 순차적으로 수행하며,
영상을 자유자재로 만들며 더빙 및 음성을 상황에 맞게 첨부를 하며,
전세계 어디에서든지 언어에 상관없이 자유로운 의사소통이 가능하기 위한 매개체는

바로 음성이라고 생각합니다.

즉, 사운드가 가지고 있는 힘은 굉장하고, 우리 주변에 있으면서도 그 중요성에 대해 아직은 잘 인지하고 있지 못하지만 추후 다른 기굴과 융합되어 사용될 날이 곧 도래할 거라 조심스럽게 예상합니다.

애플과 오픈AI, 사운드하운드 모두 이 시장에서 열심히 살아남기 위해 치열한 사투를 벌이고 있네요. 규모의 경제가 되어 가고 있는게, 주변의 IOT 사물부터 시작해서 공공 인프라, 차량등 다양한 디바이스에서 적용 범위가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클라우드 환경이 지속적으로 개선되어가고 있고, 음성 인식 기술이 날로 최적화되어 가고 있기에 주가는 떨어져도 향후 미래 가치를 보고 투자합니다. 요즘 같은 장에서 왜 내 주식만 오르지 않지 라는 생각보다 좀 더 길게 바라보면 이때 왜 이걸 사지 못했을까 하는 아쉬움이 더 크게 작용할 것 같아 아직 미완성인 사운드 하운드의 밝은 미래에 응원의 박수를 쳐주고 싶습니다.

AI는 아직 시작이라는 내용의 이야기와 사운드 하운드 관련 글.

https://itooza.com/newsview/2024052009031315573?ud=2024052009031315573

수익성도 지속적으로 개선되어 가고 있으며, 회사에 현금이 풍족하다는 의미에서 최근 조기 상환을 진행하였습니다. 즉 내가 돈이 이미 있으니 굳이 대출 만기 날짜까지 기달렸다가 모든 이자를 내지 않고, 충분한 현금이 있으니 대출 갚을게 라는 의미입니다. 기업 입장에서는 상당히 재무 건정성이 높아지게 되기에 주가에는 긍정적인 영향을 끼칩니다.

https://kr.investing.com/news/company-news/article-93CH-1100470

사운드하운드 AI, 1억 달러 부채 청산으로 재무 건전성 강화 By Investing.com

좋은 소식들을 찾아보며, 오늘도 주주 여러분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