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술의 역습, 클라우딩 컴퓨팅 시장에서 활용되는 반도체 산업의 현재와 미래는 어떻게 될까?

안녕하세요
공부하는 웅이입니다.

 

 

출처 : bing AI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가끔식 삼성전자 주식을 보고 있으면 맴찢을 느낍니다 ㅠㅠ

왜 이렇게 올라가고 있지 않은걸까요?

 

핸드폰도 삼성 최신폰을 사용중이고 데스크탑도 970 pro ssd로 갈았는데, 왜 이런걸까를 2023년 들어서 고민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가 AI 시장이 새로운 플레이어로 등장하게 되었죠. 그래서 조금씩 수급 현황이 바뀌고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저는 조금씩 대한민국 반도체 HW 쪽이 다시 살아날 것으로 보였습니다. 왜냐하면 AI 분야에서 그동안 열심히 갈고닦은 기술들을 과감하게 보여주고 있는데, 요즘 너무 놀랍니다 ㅋㅋㅋ

 

정말 인간이 컴퓨터한테 대체되는 세상이 올 것 같은 기분이 들어요 요즘.

 

AWS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지만 그중에서 S3를 제외하고서는 한두번 숟가락만 잠깐 얹어보았는데요. 저는 이번 메모리 전망을 인공지능AI와 엮어서 생각해보았습니다.

 

 

출처 : bing AI

 

 

 

최근 몇 년간 인공지능(AI) 분야에서는 놀라운 발전을 보여주고 있고 대표적으로 챗지피티와 마쏘의 빙이 있죠. 카카오톡에서도 플러스 친구로 API를 댕겨와서 사용도 가능하구요.

 

 

이를 바탕으로 대한민국과 미국의 여러 IT 관련 산업 분야에서도 큰 변화가 일어나고 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클라우드 컴퓨팅 시장은 AI 기술의 근본인데요, 이에 따라 반도체 산업에 영향이 있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대용량 처리를 위해서는 반도체가 필요로 할테니깐요.

 

 

출처 : bing AI

 

 

클라우드 컴퓨팅 시장에서 사용되는 하드웨어 인프라는 

- CPU

- GPU

- 메모리

- 네트워크

- 반도체 칩셋

등 5 종류의 반도체가 사용됩니다.  일반적으로 CPU가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며, 이어서 메모리, GPU, 네트워크, 반도체 칩셋 순으로 차지합니다.

 

정확한 비율과 가격은 아니지만, 보통 자동차에서도 전기차에서의 배터리 가격이 절반이상 차지하는 것처럼 위에서 각 구성성분별로 가격은 비중을 파악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CPU: 클라우드 컴퓨팅 시장에서 사용되는 하드웨어 인프라 중에서 CPU가 차지하는 비중은 매우 높으며 인텔(Intel)과 AMD가 큰 형님들임, 최근에는 ARM 기반의 CPU도 점점 더 많이 사용되고 있는데 원래 arm 근본아닌가? 하는 생각이 있음, 아무튼 CPU는 하드웨어 인프라 전체 가격 중에서 가장 큰 약 20% ~ 30% 정도

GPU: 데이터 분석, 딥 러닝, 인공지능 등에 사용되는 GPU의 비중은 최근에 더욱 높아지고 있으며
NVIDIA가 대표적인 GPU 제조업체 중 하나로 등극함! GPU는 하드웨어 인프라 전체 가격 중에서 약 5% ~ 10% 정도

메모리: 서버에서는 주로 DDR4 DRAM이 사용되며, 스토리지에서는 NAND 기반의 SSD 등이 사용됨, 메모리는 하드웨어 인프라 전체 가격 중에서 소소하게 약 10% ~ 20% 정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네트워크: 데이터 센터 내에서 서버와 서버, 서버와 스토리지 등을 연결하기 위한 네트워크 장비에는 이더넷(Ethernet)이 사용되며, 네트워크 장비는 하드웨어 인프라 전체 가격 중에서 약 5% ~ 10% 정도

반도체 칩셋: 서버 등의 하드웨어 인프라를 제어하는 데 필요한 반도체 칩셋에는 인텔이 대장이고 반도체 칩셋은 하드웨어 인프라 전체 가격 중에서 약 5% 정도

 

출처 : bing AI

 

 

 

정리하면

CPU	약 20% ~ 30%
메모리	약 5% ~ 10%
GPU	약 5% ~ 10%
네트워크 장비	약 5% ~ 10%
반도체 칩셋	약 5%

 

출처 : bingAI

 

 

게임하다보면 더 높은 성능의 글카로 교체하고 싶은 충동은 저같은 기계쟁이들한테는 한번씩 찾아왔을텐데요,

 

 

 

최근에는 AI 분야에서 GPU가 사용되는 경우가 많아지면서, GPU의 비중이 더욱 높아지고 있습니다. GPU는 대표적으로 NVIDIA가 생산하고 있으며, 클라우드 컴퓨팅 시장에서는 약 5% ~ 10% 정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에는 당나귀 닮은 아저씨가 계속해서 투자하지 말라고 하는데요. 밸류에이션에 거품이 끼었다고 주장 하면서 주가가 못올라가고 있습니다 ㅋㅋㅋ

 

 

http://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9990 

"엔비디아, 'AI 거품' 주도…희소성 지속되지 않을 것" - 연합인포맥스

 

 

 

각설하고 다음으로 클라우드 컴퓨팅 시장에서는 AI 분야에서 많이 사용되고 있는 것은 뭘까요?

 

 

바로바로 새로운 메모리 기술인 옵티널 디램(Optane DIMM) 입니다. 이러한 기술들은 AI 분야에서 더욱 빠른 데이터 처리를 가능하게 한다고 하는데? 실제로 사용하고 있는지는 아직 확인이 필요해보입니다. 메모리 어린이라 아직 공부중에 있습니다. 아무튼 클라우드 컴퓨팅 시장에서 사용되는 하드웨어 인프라의 구성 비율과 가격 분포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네요. 

 

 

 

https://www.intel.co.kr/content/www/kr/ko/products/docs/memory-storage/optane-persistent-memory/overview.html

인텔® Optane™ 영구 메모리

 

 

 

출처 : bing AI

 

 

하지만, 이러한 발전은 반드시 긍정적인 면만 가지는 것은 아닙니다. 클라우드 컴퓨팅 시장에서 사용되는 반도체의 수요가 급증하면서, 반도체 산업에서는 공급 부족 문제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또한, 인공지능 기술을 사용한 대규모 데이터 처리를 위해 필요한 데이터 센터는 대량의 전력을 필요로 하므로, 전력 공급 문제도 야기하고 있습니다.

 

전력 공급은 이와 더불어 전기차 시대가 도래하면서 더 큰 에너지 Gross Rate를 높이겠죠?

 

 

전기요금은 그만 올라가라는 염원을 담은채로 이번 글 마치도록 하겠습니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