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블로/Tableau] 대시보드 다뤄보기 - 6일차

 

요즘 태블로에 정말 푹 빠진것 같다

 

하면할수록 재밌는데, 시간 가는줄 모르고 하고 있는데,

 

벌써 절반 넘게 진도가 나갔다.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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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큰 기술이 들어간 것은 아니지만, 디테일이 중요한 작업으로, 머리글을 시트 하단에 배치하는 방법

-별도의 워크시트를 2개를 생성해서, 대시보드를 통해 머리글을 시트 하단에 배치하는 방법

 

 

 

- 특정 기준의 매출 가져오는 식(계산된 필드- calculated)

2018, 2019 매출을 만들어주자

SUM(IF YEAR([주문 일자])=2018 THEN [매출] END)

 

 

-

만들고서는,

 

-먼저 2018 매출을 더블클릭한후, 2019 매출액을 드래그해서 = (작대기 2개) 표시가 나올때, 놓으면 측정값 2개에 대한 그래프를 볼 수 있는데, 이 방법을 사용하려고 한다

 

- 색상을 나타내기 위하여,  ctrl 키로 드래그해서 색상 선반 위에 놓으면 색상으로 구분이되는데,

 

- 이후에 새로운 시트를 만들고, 지역에 대한 차원값을 열에 놓고, 머리글을 가운데 정렬하도록 한다

- 이 작업은 추후에 대쉬보드 밑에 똑같은 열의 너비에 맞게, 지역에 대한 글을 넣기 위함이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작업으로는, 행에 "" 과 같은 값을 넣어서 너비를 동일하게 맞춰주는 것과

너비 맞춰주는 작업 1

 

 - Abc 라고 적혀져 있는, 테이블의 값들은 '계산된 필드'를 만들어서 제거해주도록 한다

-  char(32) 라는 식을 만들고, 이를 Mark의 텍스트에 놓도록 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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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시트의 행 구분선을 제거해준후, 이제 최종적으로 대시보드에서 합쳐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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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 : 

아니 태블로, 가끔씩 저장안하고 있다가, 속성 바꾸거나 할때 갑자기 꺼져버리면 어떻하라는 거지....

 

다 날라가버리면... 

 

저장을 생활하하는 습관을 갖으라는 신의 계시인가...

 

하긴 지금부터 이런 습관 잘 정리해두면, 나중에 큰 도움이 될거야..

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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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세계데이터를 활용한, 원의 크기를 이용한 시각화 차트 만들기

간단한 소개를 하면, 국내관광 - 해외 관광에 대한 차트는 다음과 같고, 

이들의 차에 대한 그래프를 만들어보려고 한다

 

 

1)가장먼저, 계산된 필드 만들기

 

 

 

- 힌국은 국내보다 해외로 많이 뻗어 나가는 것을 알 수 있는데, 멕시코 같은 경우는 해외여행으로 많이가는 것을 한눈에 확인해볼 수 있다

 

 

2) avg(0) 을 놓고, 하나의 직선으로 모든 원을 연결해주자

- 임시 방편 같은 느낌이지만, 태블로에서는 이 방법을 활용하면 이쁘게 시각화하는데 기여할 수 있어 꼭 유의하자

 

before 사진

 

after 사진

 

해당 선의 라인에 대해, 서식을 다르게 주고 싶다면,

 

line >행 > 2번째에 위치한 영 기준선 > Border 값에 대한 수정

 

결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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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막대 차트 위에 10% 와 같이 기준 라인을 추가하는 방법

- 첫번째 방법1)

- 구성비율(퀵테이블)로 설정

- 점선(10% 단위로 추가하기)

- 분석 테이블 - 상수라인을 드래그해서 ㅔ이블 위에 올려놓기

- 상수 값을 0.1로 놓기

- '상수 라인'을 클릭하고, 우측 버튼으로 '편집' 을 클릭하고, '라인' 레이블 없음을 클릭하고, 점선에 실선으로, '서식' 에서는 '라인' 은 '흰색'으로 지정

- 마치 막대에 점섬을 추가한 것 처럼 보이는 효과를 가짐 

 

두번쨰 방법2)

- 하단의 총계 머리글에서 참조선 추가 > 라인 > 상수 > 0.1 순서대로 0.2  등 계속해서 넣어주자

- 레이블은 없음으로 설정하자

 

참조선 추가

 

차트 이쁘게 하기 위해서는 마지막에

- 라인 -> 열-> 격자선 및 영(0)기준선 모두 '없음' 으로 표시하기

 

결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