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식 3가지

간이 1가지

그림 출처 : 대산전기학원 유튜브, 이우순 유튜브

1.CB형

주보호장치를 CB로 두는것

인입구 DS 단로기 생략할 수 없다

차단기 2차가 보호 범위인데, MOF가 포함되어 있음

MOF 밑에 항상 PT

2. PF + CB형

CT 자리에 MOF 가 오는 것

전력량계에 전원을 공급하기에

CB 이하에 MOF 가 있다면 - > 정전 -> MOF 정지

차단기위에 부하가 있으면 X

이때 MOF 하단 부에 부하가 있는데, PT가 아닌 TR(변압기)가 있다. 하지만, 10kVA 이다.

(소내용 전원, 소세력 및 제어용)

CB대신 PF 가 보호를 대신해준다(보호 협조 관계)

*보호 협조 관계란?

단락 전류 : PF(전력퓨즈)

일반 과전류 : CB(차단기)

가 부담하게 하는 것

차단기 위쪽에 CT가 있었는데, CT가 아래로 내려온것

차단기를 기준으로 했을때,

도와주는 계전기로서 CT와 PT의 도움을 받는데,

고장 검출부분이 전원측에 있기 때문에,

보호 범위가 달라진다.

부하측에 봤을때 넓은게 좋다 (2번-PF+CB형)

하지만 전원 측에서 보았을때, (3번-PF-형)

이 한전측에서 보았을때 보호 범위가 더 넓어지기 때문에

한전측에서 보았을때 보호범위가 더 넓어지는 것이기 때문에, 3번을 많이 쓴다.

DS가 개폐시 고장이 나면 다른 수용가로 고장이 전이될 수 있으므로

자동 고장 구분 개폐기를 통해,

자동으로 회로를 구분시켜준다 -> 다른 수용가로 사고 확대 방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