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산 미래형 전기 로드스터

최근 읽은 기사에서 특이한 디자인 컨셉의 차량을 보았다.

 

Aura concept: British-built electric roadster boasts 400-mile range

The two-seat Aura concept could be our first glimpse at the future of the British sports car, combining a rear-wheel-drive electric powertrain with a focus on efficiency and sustainability

출처  :https://www.drivingelectric.com/news/40871/aura-concept-british-built-electric-roadster-boasts-400-mile-range

2인승 전기 로드스터

이것이 Aura: 미래의 영국 스포츠카를 설계하기 위해 팬데믹 기간 동안 함께 모인 회사 컨소시엄이 생산한 2인승 전기 로드스터 개념입니다. 그 결과는 MG 사이버스터 및 곧 출시될 전기 로터스 스포츠카 와 같은 맥락 이지만 생산에 들어가지는 않을 것입니다. 오히려 그것을 구축한 회사의 능력을 보여주고 미래에 가능할 수 있는 것을 탐구하는 역할을 합니다.

 

88kWh

Aura 개념 공개 당시 성능 수치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제조사에 따르면 Aura는 2개의 44kWh 배터리 팩 덕분에 한 번 충전으로 최대 400마일을 주행할 수 있으며 총 용량은 88kWh입니다. 참고로 포르쉐 타이칸 터보 S 의 가용 배터리 용량은 93kWh다.

 

최적의 무게 배분과 에어로 다이나믹

첫 번째 배터리는 Aura의 긴 보닛 아래에 있고 두 번째 배터리는 컨셉트 카의 바닥 아래에 위치하여 무게 분산을 돕고 핸들링을 개선합니다. 또한 400마일 범위를 달성하는 데 도움이 되는 고도의 공기역학적 설계는 덮힌 뒷바퀴, 상당한 크기의 후방 디퓨저 및 공기를 가로질러 공기를 전달하는 데 도움이 되는 차량 앞부분의 'S-덕트'를 포함합니다.

 

많은처럼 - 오픈 탑 EV의 오두막은 눈길을 끄는, 외부로 특징 지속 채식주의 가죽과 안드로이드 자동차 OS를 실행하는 10 인치 터치 스크린과 같다 폴 스타 2 와 최근 발표 르노 메간 E-TECH 전기 . 실제로 Aura는 이 운영 체제를 탑재한 최초의 영국 자동차입니다.

 

중요한 운전 정보를 표시하기 위해 휠 뒤에 두 번째 화면이 있는 것과 달리 Aura의 스티어링 휠 자체에는 속도, 범위 및 배터리 잔량 등을 표시할 수 있는 5인치 자체 수평 디지털 디스플레이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범위 불안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Aura는 매우 정확한 실제 범위 판독값을 0.5% 이내로 되돌릴 수 있으며 여행 중에 범위를 최대화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피드백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Aura는 여러 회사의 작업의 산물입니다. Astheimer Design은 외부 및 내부 디자인을 담당했고 Conjure는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담당했습니다. 파워트레인은 Potenza Engineering에서 제공하는 반면 BAMD Composites는 동급 금속보다 환경 친화적일 뿐만 아니라 훨씬 가벼운 차체 패널에 사용되는 천연 복합 섬유 및 직조 직물을 개발했습니다.

 

전체 노력은 Niche Vehicle Network를 통해 OZEV(Office for Zero Emission Vehicles)에서 자금을 지원했습니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Aura 자체는 현재 형태로 생산에 들어가지 않을 것이지만 일부 기술과 아이디어는 제작에 관련된 회사와 협력하는 제조업체의 미래 모델에 통합될 수 있습니다.

 

제조업체가 대용량 패밀리카와 SUV에 집중하기 때문에 현재로서는 전력을 탑재한 풀온 스포츠카가 거의 없지만 개발 중인 몇 대가 있습니다. 이들은 전기 교체 등 포르쉐 박스터 , 포르쉐 카이맨 과 알파인 A110 뿐만 아니라, 2026 예정이다 로터스 최초의 전기 스포츠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