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와이프코인 한번 쏠 것 같은 이유

안녕하세요
공부하는 웅이입니다.

 

스와이프 코인 

업비트에서 연일 거래량 1위를 쏟아내며, 세계를 놀라게 하고 있는데요.

 

차트로 보았을때 무엇이 호재인지 간단하게 설명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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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오늘 1.1일 12:11 pm 기점으로, 오전에만 3252억의 대단한 거래량을 내면서 선두주자를 달리고 있습니다.

 

업비트에서 상위 거래량 코인을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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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와이프, 비트코인, 샌드박스 TOP3에서 스와이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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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건한 1위를 갖고있습니다. 2등인 비트코인과는 무려 500억정도의 격차를 가지고 있는데요. 2위인 비트코인이 3위인 샌드박스와 80억의 차이를 갖고 있는 것에 비해 무려 6~7배정도 차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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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으로 차트를 보면, 

 

다음은 1년치 그래프입니다.

 

다음은 최근 7일간의 그래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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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12.30(목) 을 기점으로해서 , vcc 가 3배 이상 올라와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기존에 지지 부진하던 40대를 뚫고 현재 120대를 갖고 있어, 굉장히 빠르게 큰 amplitude를 가지고 코인의 저가와  고가라인이 뒤바뀌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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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접 변동성(VCC)
Close-to-Close Volatility

종가 변동성은 역사적 변동성이라고도 하는 고전적이고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변동성 척도입니다.

변동성은 주가 변화의 속도를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변동성이 큰 주식은 가격이 빠르게 변하고 진폭이 더 큰 주식입니다. 변동성이 큰 주식일수록 더 위험합니다.

주식의 종가만을 사용하여 계산된 종가에 가까운 역사적 변동성. 가장 간단한 변동성 추정기입니다. 그러나 많은 경우에 충분히 정확하지 않습니다. 주가는 거래 세션 동안 상당히 급등할 수 있으며 마지막에는 공개 가치로 돌아올 수 있습니다. 이는 가까운 변동성으로 인해 많은 양의 가격 정보가 고려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합니다.즉 손바뀜이 일어나고 있고, 큰 손들이 대거 유입되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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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12.30일 단하루에만 일어난 것이 아니라, 수급이 그 다음날까지 이어지고 있다는 것은 투자가치가 확보되었고, 시장에서 인정받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좀더 지켜봐야겠지만, 코인판에서 하루만에 관심이 식고 가만히 있는 코인에 비해서는 큰 호재임은 틀림없습니다.

 

둘째, short이 지고 long이 이기는 , 앞으로 스와이프의 가격이 상승할 것이라는 쪽에 베팅을 건 쩐주들이 많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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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색 라인은 short을 의미하는데, long인 red line 이 12월말을 기점으로 전화위복 하여 기울기가 급변하였음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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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 앞서서, 간단히 크립토에 평가를 내리면 다음과 같습니다.

 

상당히 좋은 평가를 받고 있네요. A+ 등급을 받기 쉽지 않지만, 개발진들이 대단한 역량을 갖고 있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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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비트에서 거래량이 전세계 스와이프 코인에 먼저 영향을 미치는데요. 그도 그럴것이 업비트에서 유통량만 해도 비율이 거의 40% 육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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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와 와 3위, 4위를 합쳐도 업비트 유통량보다 8% 작다는 것은 그만큼 한국 시장에서 핫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대신에 약간의 김치 프리미엄인 2~3 % 고가인 점은 해결해야할 문제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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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되면, 이것이 고가인가에 대해 고민을 해보지 않을 수 없는데요.

 

나머지는 투자자분께서 현명한 판단을 내리시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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