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기사 한방에 정리] 코로나 임계전압 & 전력 손실 & 방지대책(feat.송전선로, 배전선로)

Q1-1. 코로나 임계전압 및 코로나 전력손실 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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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만 고민후 아래 풀이를 참고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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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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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kv = 선간전압

대지전압 루트3 으로 나누기

 

강심알루미늄연선 ACSR 19/3.2mm

19가닥이라는 의미

층수는?

2층이다!

소선의반지름

3.2mm

 

바깥지름은 어떻게 구할까?

(2n+1)d

n= 층수 = 2 , d = 소선의 지름[cm] 

(2*2+1)0.32 = 1.6cm = 연선의 지름 / 연선의 반지름 0.8cm

 

정3각형 배치  = 등가선간거리 = D = 400cm

 

기압 b = 720mmHg

기온 t=30

맑은 날 m1 = 1

 

이론적인 임계전압[kV] 과 1[km]당 1가닥 당의 코로나 손실[kW/km/line]을 구하시오.

(단, 표면계수 0.85)

 

델타 =  상대공기밀도  = 0.386b/273+t

 

코로나 임계전압 = 24.3*표면계수*날씨 계수*델타*연선의 바깥지름*log(등가선간거리/연선의 반지름)

코로나 임계전압 = 코로나 발생개시전압

코로나 임계전압

 

상대공기밀도

# 82.06[kV] 이상에서 코로나가 발생한다

 

Q1-2. 지금 코로나 발생중인가?

그렇다.

선간전압 154 kv / 루트 3 = 88.9kV 이므로

 

상전압 88.9kV > 82.06kV(코로나 임계전압)

 

 

Q1-3. 코로나 손실

241/델타(주파수+25)루트(연선의 지름/2*등가선간거리)(현재 상전압-코로나 임계전압)^2*10(-5)[kw/km/line]

코로나 손실

0.47

Q1-4. 3선에서 발생하는 코로나 손실

송전선로는 3상3선식이다!!

 

그렇기에 3개의 선을 곱해주면 된다.

 

 

 

Q1-5. 코로나 영향 및 방지대책

영향(3가지)

1. 전력 손실 발생
2. 오존 발생으로 전선 부식
3. 소음, 통신선의 유도장해 발생

 

 

방지대책(3가지)

1. 가선금구를 개량할 것
2. 복도체 또는 굵은 전선을 사용
3. 전선 표면에 손상이 발생하지 않도록 유의

 

 

Q2. 우리나라 송전선로

공칭전압

우리나라 대표적인 공칭 송전선로 : 154, 345, 765 kV [ 송전선로의 공칭전압]

( 선간전압으로 표시한다!!)

 

3상 3선식 :

 

중성점 직접접지방식 ->

1선 지락사고시 안전상의 전위상승 최소 ->

절연수준 낮출 수 있어 ->  경제성 높음

Y 결선이라는 의미

(70%이상이 1선 지락사고)

 

절연 수준?

기준 충격절연강도 BIL = 5E+50[kV] 

#E = 절연계급 = 공칭전압을 1.1로 나눈다.

송전인데, 델타결선일때, 비접지 방식 또는 델타결선이라는 단어가 존재!

 

접지선은 가닥수로 계산하지 않는다

 

상전압 = 중성점 기준한 전압(E)

선간 전압 = 선간 전압(V)

계통사고 발생 => 1선 지락 사고 발생시

지락된 상의 전압은 0V

지락 전류가 매우 크게 흐른다

 

 

Q3. 우리나라 특고압 배전선로

3상 4선식 => 22900[V] => 22900 / sqrt(3) = 13200(상전압)

특고압 배전선로

#22900V 공칭전압 (선간전압)

 

중성선이 있어야 3상 4선식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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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대산전기학원

공부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신 대산전기학원 관계자분들과 유튜브 채널에 감사합니다.